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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

말이 안 되는 숫자

 

대화상대 차단

 

몇가지 기분이 나쁜 일련의 일들이 있었다.

 

지난주 수요일 집으로 편지가 도착했다.

 

잘 모르겠다.

 

얼마나 내가 버틸지도 의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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