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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 젊은 날의 초상> 중에서

보다 확실하게 알기 위해 지금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릴 것.

더욱 큰 가치를 붙들기 위해

이미 접근해 있는 모든 가치로부터 떠날 것.

미래의 더 큰 사랑을 위해

현재 자질구레한 애착에서 용감히 벗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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