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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은 끙끙 앓을 것만 같다.

 

훗훗.

 

아프다는 것이 유쾌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아픔 속에 성숙 하는것 만은 분명 하니까.

 

열심히 연습한 덕에 눈물 짖지 않고 웃을 수 있었다.

 

씨익......^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반가웠어요.

 

정말로요.

 

짧은 시간이지만 마주 보고 앉아서

 

시원한 미풍을 맞으며 찰랑 거리는 머릿결 뒤로 보이는 파란하늘도

 

좋았구요 그래서 할말을 다 잊었지만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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