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많으면 안아픈 거란다.
나를 위로 하기 위한 말이 겠지
아프지는 않아도 유쾌하지는 않았을 텐데.
그런 배려가 고맙다.
그런점에서 아직도 인간적으로 끌리나 보다.
멋진 사람에는 분명하다.
멋진 사람을 안다는 것은 참 유쾌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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