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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오후


 

좋은 카메라는 다르다 요상하게 생긴 거미줄을 보고 있던 모습이 이렇게 찍힐 줄이야

무턱데고 셔터를 눌러 대는 성인이 때문에 곤욕이다.

카메라 검열해서 모두 지워 버리고 몇장 남은 내 사진이다. 한참의 실갱이 끝에 살아 남은 그런데 여기에 올린걸 성인이가 알면 노발대발 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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