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쓸쓸해 보이는 눈. 그러나 원래는,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면 가장 먼저 할 일이 튼튼하고 강한 책장을 사서 책님들이 일어서서 계시도록 편안한 거처를 마련하는 것과 동시에 강/아/지를 입양하고 강아지와 함께하는 자원활동 시-이-작. 요크셔만 쳐다보다가 이제는 코기만 보고 있다. 그 털을 어찌 감당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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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개
이쁘네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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