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08 질러 신곡 "쓰러집니다" 어떠신지?

천지가 눈입니다.

폭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

2007년 12월 31일 마지막 날을 어떻게 보내고 있습니까?

저는 출근을 했답니다.

 

송년 공부모임은 즐겁게 잘 끝났습니다.

송년 공부모임중에 강력한 신곡이 추천되어

뮤직비됴를 만들면 어떻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제목은 "쓰러집니다"라는 노랜데요

한번 모두 들어보시지요~

물론 노래 연습도 하시면 좋구요~~

 

그리고

2008년 질러 활동에 대해서

년 초에 한번 모이는 것이 어떨까 해요~~

 

1월 8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pbs 녹음실에서

보는 것이 어떨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1월 pbs를 남원 상수도 민영화를 다뤘으면 하고요

쓰러집니다나

126 세계공동행동의날 관련해서도 설영이 의견을 줬는데

그것도 한번 논의해봤으면 합니다.

^^

그럼 이만.

새해 복 많이 지읍시다. 안녕~~ 친구들

막사마 드림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