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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천지가 눈입니다.
폭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
2007년 12월 31일 마지막 날을 어떻게 보내고 있습니까?
저는 출근을 했답니다.
송년 공부모임은 즐겁게 잘 끝났습니다.
송년 공부모임중에 강력한 신곡이 추천되어
뮤직비됴를 만들면 어떻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제목은 "쓰러집니다"라는 노랜데요
한번 모두 들어보시지요~
물론 노래 연습도 하시면 좋구요~~
그리고
2008년 질러 활동에 대해서
년 초에 한번 모이는 것이 어떨까 해요~~
1월 8일 화요일 저녁 6시 30분에 pbs 녹음실에서
보는 것이 어떨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1월 pbs를 남원 상수도 민영화를 다뤘으면 하고요
쓰러집니다나
126 세계공동행동의날 관련해서도 설영이 의견을 줬는데
그것도 한번 논의해봤으면 합니다.
^^
그럼 이만.
새해 복 많이 지읍시다. 안녕~~ 친구들
막사마 드림
27일 15차 홈에버 투쟁집회에 공연 섭외가 들어왔습니다.
문화제 형식으로 개최하려고 하는데 질러 공연을 해줬으면 한답니다.
대선을 치르는 상황에서도 이랜드 뉴코아는 30여명의 조합원들을 해고 했다고 하네요.
사측은 뉴코아 이랜드 문제를 전혀 해결할 뜻을 보이고 있지 않은 듯 합니다.
공연 준비와 연습할 시간이 만만치 않을 듯한데 어찌할가요.??
사정상 자세한 내용은 못올리고요~
28일(금) 오후 7시부터 - 31일(월) 아침 까지 3박 4일
세상 사는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공부 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좋은 동영상 강의도 듣고 저희끼리 모여서 재밌는 것도 하고....
장소는 와따 집에서 할 예정이고요~~
군산에서 나무가 요가원을 빌려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파키스탄 님은 전주와 익산에서 반반씩 하면 어떻겠느냐는 의견이시네요~
아무튼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공부 중간 중간에 아이디어 회의하면서 뮤직비됴도 한편 만들면 재밌겠지요?
신청과 함께 같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안해주세요~
참가비는 음식을 준비해온다는 가정하에 만원정도 하면 어떨지?
아무튼
강의는 철학 강의와 정세 강의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막사마, 오사마 혹은 파키스탄 등에게 물어보시오!!
오는 27일(목) 질러도 송년모임을 합니다.
프로그램은 질러 올 한해 5대 사건 맞추기 게임,
초성으로 단어 맞추기 게임,
시상식이 있습니다.
일시 : 12.17. 목 오후 8시
장소 : 와따네 집
회비 : 10000원, 백수는 5000원
준비 : 시상식에 필요한 드레스 등 의상 차려입고 오기.
시상식은 올해 수고한 모두에게 상을 주는 것입니다.
여기 어제 준비모임을 통해 정한 시상 내역이 있습니다.
답글로 후보자를 적극 추천해주세요~
대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멀티플레이어상
국민가수상
원로가수상
최우수 기술상
최우수 결석상
공로상
올해의 스타상
베스트 드자이너 상
최고의 기상캐스터 상
초절정 생일상
기술 고문상
3D 상
소품상
우정상
변방상
미스 질러상
올해의 서포터 상
올해의 어버이상
역할분담 준비물
올해 사진자료 모음- 오사마
올해 영상자료 모음 - 토식
질러 공연의상 모음 - 마후라, 밥식
빔프로젝터 - 민주노총 전북본부 섭외
레드카펫
상장수여-대표
상장보조-주절
사회- 달식
14일(금) 와따네 집으로 놀러오세요.^^
와따 집들이 초대합니다.
집 구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초대를 못해서 죄송.
집 수리도 안되있고 제가 조금 정신이 없었습니다.
처음 집을 구하고 방은 넓은데 아무것도 없이 횡~ 해서 사람사는 집같아 보이지 않더니
한달여 동안 여기저기서 주워와서 이제 조금씩 사람사는 집 같아보이기 시작합니다.
저녁 식사 집 와따 집에서 드세요.
뭘 준비할 지 고민이지만 맛있는 것들로 준비해두겠음.
아참~! 그리고 그날 제 생일이에요.^^ 선물도 ㅋㅋ
집을 뜯어고친지 약 3개월만에
한날한시도 집을 떠나고 있지 않던 엄마아빠가
일주일간 여행을 떠났답니다!
그래서 이번주 한주동안 저 혼자
방 세칸을 뒹굴고 다니고 있지요~
그래서 아까 오후에 몇명에게 문자를 보내기도 했지만
우리집에 하루밤 놀러오세요~
코스는
모두 일들이 있는 관계로
약 저녁 8시 부안 도착
저녁식사(맛있는 걸로... 안되면 -_- 시켜먹고)
1안. 즐거운 술파티
2안. X-canvas hdtv로 디브이디 감상(울 아빠 소장 -ㅠ- 명작도 가능)
밤은 잔다.
아침 식사
일찍갈 사람은 가고 백수는 좀 더 자고...
뭐 이 정도입니다.
많이 올 수 있으면 질러 회식겸 해도 좋을 것 같아서 올렸고요.
몇명이라도 된다면 그 나름대로 즐겁고 므흣한 밤을 만들어보아요~
=ㅂ= 답글로 참여여부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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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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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 왔습니다. 에너지를 아끼려는 차원보다는 전기세를 아끼려는 몸부림에 추운방에서 떨고 있어요 ㅠ 저도 8일 회의 꼭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부가 정보
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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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며 공부모임이며 요즘 질러회동에 자주 참여하지 못하였던 반짱입니다. 아아아, 아쉽게도 1월 8일 회의도 불참이야요. ㅜㅠ부가 정보
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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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그리고 pbs녹음실이 영시미 대강의실인가요? 금년부터는 창작지원실에 담당 활동가분이 들어오셔서 이제는 꼼꼼히 챙겨야하거든요. 장소가 영시미 대강의실이 맞다면 장소사용계획서 및 무료지원요청을 해야거든요. 요건 제가 할께요.부가 정보
막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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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짱 탱큐!!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