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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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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최지영의 글쓰기에 지지를 보내야 할 때입니다
이야기를 시작한지 한 달이 조금 넘습니다. 그러나 게시판의 논쟁은 그녀의 이야기를 듣기보다는 여러 성폭력 사건을 엮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녀의 글을 왜곡시킵니다. 당분간은 그저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하고, 지지하고, 연대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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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조직_jihazoz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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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라빈스키 1965년 실황
음악 없이 사는 것이 가능할까? 음악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행복을 저버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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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itri_dmi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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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에게 상속 50%가 진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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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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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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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_dal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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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예산을 비비면 무슨 맛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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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숲_global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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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감에 빠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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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리_san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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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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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이름_tg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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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광안리에서 만난 노(老) 기타연주가
| 연우야 |
6.29 성노동자의 날 1주년 행사에서
| 트루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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