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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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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의사로 산다는 것
의사가 되고 싶었던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었고, 시시때때로 변한 것 같다. 교회 다닐때는 슈바이처와 같이 뭔가 훌륭한 일을 하면서 살게 될 운명이 아닌가 착각을 한 적이 있었고, 여성도 직업이 있어야 인간답게 살 수 있다는 가르침을 받았기에 안정적 직업으로 괜찮다고 생각한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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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_k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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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가 되어 좋은 점
피자매연대 활동가가 되어 좋은 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 가지만 꼽으라면 먼저 '바느질이 생활화되었다'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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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헤드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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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길좀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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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스_le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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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영수증에 왜 질병코드는 빠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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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오리_san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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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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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한장_papy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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