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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6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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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봐, 피투성이가 되었어.
왜 나는 그런 상처를 기억하고 있는 거지? 왜 우리는 그런 상처에 아파해야 하는 거지? 무한반복되는 상처의 기억은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옆에, 나와 내 주변에서 항상 일어나는 조용한 사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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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 성폭력사건 그후 3년, 내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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