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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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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와서 울고 섰는 아이
이라크 전쟁의 포성이 울렸을때, 불안하던 주가가 상종가를 쳤다. 무섭고도 아찔한 자본주의.아이들의 절규나 아픔이 내 아이와 다르지 않다는 생각에 견딜 수 없었다. 또 다시 전쟁. 내 마음에 울고 섰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냐고 이철수씨가 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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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릿하다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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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쓰기를 시작한건 가려진 김원호 성폭력사건의 생존자로 불리는 것도 싫고 난 두려울 것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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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공주_g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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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거나, 죽을것 같거나, 죽기를 각오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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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_pt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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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 행위'냐고만 묻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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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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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노먼 베쑨의 생가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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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crum_neosc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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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뒷간의 달큰한 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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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이름_tg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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