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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6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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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이 감옥에서 보낸 편지
앞으로 남은 이 곳에서의 생활은 아마 이런 류의 불안감들과의 싸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 때문에 팔자에도 없는 마음고생하는 내 가족들에게, 나를 아껴주고 나를 잘 아는 내 친구들에게, 항상 가난하고 더불어 행복한 활동가 친구들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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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놀이터_down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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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평준화
"너네 남편 진짜 애 잘 보더라. 너는 진찌 너네 남편한테 감사해야 한다. 그런데 보면 넌 고마운 걸 모르는 것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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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_rm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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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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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토_gaet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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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냥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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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봉_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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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새울을 지키는 투쟁의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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