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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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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 없이 솟아나는 힘
예전같았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디온이 술을 거절하다니. 그것은 나의 의지로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때론 삶이 먼저 나에게 가르쳐주는 것 같기도 하다. 물론, 디온이라는 이름은 한동안 더 쓸 것이다. 술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났듯이, 나는 점점 더 디온, 즉 디오니소스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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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온_smf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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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te Siempre Comandante
체게바라에게 Carlos Puebla가 바친 시 "Hasta Siempre : Comandante Che Guevara"에 곡을 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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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_im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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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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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_rm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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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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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킨_ji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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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꾸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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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iers of Dreams and Fear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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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야핑_taiji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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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스와 뭉크 - 악마/돼지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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