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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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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받는 소수자'라는 관념 너머의 현실
그 자리에 있었던 감염인에 의해 제지당했던 감염인 활동가의 마음을 감히 내가 다독일 수 있을까, 감히 위로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끝내 버리지는 못하는. 가브리엘이 보고싶어지는. 보고싶은. 우리 계속 가던 길 열심히 걸어가요. 모두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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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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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통해 본 정보 격차
KTX에는 잡지도 있고, 방송도 있다. 새마을호에는 방송만 있다. 통근열차와 무궁화열차에 무료 잡지가 비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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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뜨라_m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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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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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고양이_loveN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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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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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_nar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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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적으로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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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_bree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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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Fuck은 그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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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오_no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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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택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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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헤드_dope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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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있는 정물, 암스테르담, Nederland
| 시봉 |
솔부엉이도서관에 책과 고구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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