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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7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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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

회의를 마치고 집으로 오니, 그녀는 잠들어 있고 화이트보드(우리 의사소통 기구)위에 떡하니 조악한 카네이션 네개가 붙어있다.
| 비올_pink |

튄다는 거,

보고있으면 '나'랑 다르지 않게 쌈꾼이면서 나에게만 쌈꾼이라고 하기에 우습지. 지도 똥싸면서 나한테 똥싼다고 지랄을 하니 얼마나 웃기겠어. 아 물론 설사냐 토끼똥이냐 하는 것 같은 건 차이가 있겠지.
| 오와루_oua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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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하우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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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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