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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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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이라는 고수의 출현
사람들이 문국현을 언급할 때 난 별로 관심조차 없었다. 범여권의 그렇고 그런 후보들 중 하나이겠지. 또는 기업을,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거의 유일하게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는 유한킴벌리 사장을 지냈으니까 상품성이 조금은 있나보다 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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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_j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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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라>
대니얼 고든 감독의 <푸른눈의 평양시민>을 보러갔다가 시간이 맞지 않아 동일한 감독의 <어떤 나라>를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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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띤 슴_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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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휘두르며/야구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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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벌레_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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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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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이_ljydi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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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들의 축구시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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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_ethe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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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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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a_do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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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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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_aumili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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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
| Egg |
지난 일요일. 사랑마을 교회에서.
| 보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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