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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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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볼 것 없는 제약회사와 나아질 것 없는 민중 건강

오늘 아침, 지역의 한 노동조합 간부와 전화로 직업병 투쟁 관련 고민을 나누던 중이었다. 느닷없이 질문이 날라왔다
| 해미_ptdoctor |

그녀와의 대화

그녀의 이름은 Apurba Khanikar, 사회학 공부를 같이 하는 친구다. 나이 차이가 꽤 나지만 외국인 친구들과는 호칭에 구애받지 않고 나이에 대한 선입견 없이 이름을 부르고 대화를 한다.
| 아키_arc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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