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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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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5 엄마와의 잠깐동거
엄마랑 이렇게 오랫동안 같이 있다니, 고등학교를 떠나 대학에 온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 지난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우리는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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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_dak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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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편지에 대한 어떤 미련?
'오랜만에 메일이나 핸드폰 문자가 아닌 편지를...' 오늘 MBC 뉴스 끝무렵 김주하 아나운서가 날린 멘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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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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