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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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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것
당시에 상덕은 그렇게 끝내면 안된다며 울었다. gist환우들의 눈물앞에 부끄럽다고 했었다. 우리의 투쟁은 gist환우들이 글리벡을 먹을 권리를 놓아버린채 끝이 났지만 그 후 정부는 gist환우들에게도 보험적용을 해주었다. 함께 싸웠던 사람들은 함께 평가를 하지 못했고, 백서를 만들려던 일도 흐지부지되었다. 고생하셨습니다란 말도 제대로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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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달_rm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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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한 판 같은 사람.
그래, 내가 서른이 되었을때, 계란 한 판의 느낌처럼 어디에 있던 주위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풍성하며 포근한 느낌을 안겨 줄 수 있는 그런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해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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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_lell_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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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는 영혼에 상처를 남기고, 자본은 영혼을 좀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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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기타맨_Guita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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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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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조직_jihazoz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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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중심주의에 동의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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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오_no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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