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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기타맨
불혹의 봄날이 아니라 미혹의 봄날이 득달같이 달겨 들듯. ㅠ.ㅠ;;
전태일 거리, 금요 거리 문화 공연


 

전태일 동상앞에서의 금요 문화 공연...노래하는 '이씬'이 판을 깔았다.

 

 

좌측에 Laney LC15R 인증샷이기도 하다. 이번에 아주 싸게 구입했다. 풀 진공관

 

 

노래하는 '이씬'

 

 

울 칼라TV 스탭이기도 한 베이스 권기현 (부인과 아트커플이다) 총각 아니고 유부남이란 말씀

 

 

 

 

 

이번에 중고로 구입한 Martin DR+ 인증샷. 

아직 길이 안들었다. 열심히 토닥거려 완전한 내 것으로 만들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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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진 기타


늘 다시 태어나면 나무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문득 인디언 로즈우드 같이 ,

기타의 재료가 되는  나무로 다시 환생했다가

일렉 기타의 바디로 쓰여진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 품고 있는 내 기타도 한때

초록 이파리를 달고 있던

싱싱한 산소를 내뿜으며 쉼쉬던 나무였었겠지.


생채기 많은, 옹이진 기타

기타가 내는 울음 소리가

조금 다르게 들릴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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