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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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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그리고 김부선
문소리가 지지연설을 하고 나서 심상정 옆에 서있다. 김부선도 막 도착했다. 아직은 비가 차갑다.차가운 봄비가 하루 종일 내린 어제 심상정 집중유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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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_j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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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지리산-노고단
일요일이라 노고단까지만 산행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 누구도 인사를 하지 않는다. 예전엔 산에선 누구나 만나는 족족 인사를 하곤했는데 산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니 그런 전통(?)도 사라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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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_ac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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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의 일요일, 여전히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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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_lunar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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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내안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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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녀름_mbc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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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보고 느낀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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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_ptdo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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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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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_ing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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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한 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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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_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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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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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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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로구나..
| 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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