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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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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와 ‘성노동’ : 그 경계에서 읽은 것들에 대한 소고
성노동을 개념화하는 것은 여성운동에 있어서 중간도, 끝도 아닌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 핵가족에 기반한 가부장질서의 전화와 새로운 시민성의 구축은 남성과 여성 그리고 다양한 성적 정체성을 둘러싼 상징체계를 역전시키는 것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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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지개!!
나는 남성이 아니예요.사람들은 '생물학'적 지식으로 나를 남자라 부르겠지만요 그렇다고 나는 여성도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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