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 사이드바1
  • 사이드바2
  •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09년 05월 23일

관리 메뉴

본문

서글픔.

그런데 그런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 자신의 삶조차 구할 수 없는 것이다. 어떤 이유에서든 자살하는 사람들의 서사는 비슷하다. 세상이 도무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 적린_redscaled |

노 전대통령의 자살

지난 몇년간 모든 보수세력들은 상징으로서건 개인으로서건 '노무현'을 죽이고 싶어했다. 그걸 성급하게 탄핵의 형태로 드러내 대의민주주의를 부정하자 역풍을 맞았었다.
| magister_magister |
  • 언행일치 | 코코아_yoyo |
  • 노전대통령과 나 | 모뚜_lovehuman |
  • 내전을 알리는 총성으로 살겠습니다 | 초봄_pol1917 |
  • 대통령이란 자리 | 겨울_mete0r |
  • 인간이 부른 재앙, 전염병 | 해미_ptdoctor |
  • 2009/05/23 | EM_ethereal |
  • 유서 | 손을 내밀어 우리_kambee |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냉혹한 자칭 진보들... | s리장_save_nature |
5.23 덕수궁앞
5.23 덕수궁앞
| 두바퀴 |
항의 우편엽서
항의 우편엽서
| 돕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부가 정보

  • 트랙백
    0개
  • 댓글
    0개
  •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090523
댓글을 남겨 주세요!

페이지 이동 메뉴

  • ◀
  • 1
  • ...
  • 721
  • 722
  • 723
  • 724
  • 725
  • 726
  • 727
  • 728
  • 729
  • ...
  • 1704
  • ▶

풋터

  • Powered by 진보블로그 × 텍스트큐브
  • Designed by 뎡야핑.
  • 두리반의 투쟁을 응원합니다.
  • 진보넷
    • 메일
    • 공동체
    • 액트온
    • 호스팅
    • 메일링리스트
  • 진보블로그
    • 매뉴얼
    • QnA
    • 한줄수다
  • 로그인
  •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