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리더를 위한 점프 메뉴
사이드바1
사이드바2
네비게이션 메뉴
자가증식 블로거진 아카이브
2010년 04월 03일
관리 메뉴
본문
적어도 부품은 되지 말자
누구에게나 그럴 때가 있을 것이다. 아무리 가치관이 개입될 여지가 없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도 선택을 해야할 때가 올 것이다. 신념 또는 양심이냐 아니면 평온한 삶이냐. 신념이나 양심을 버리고 부와 명예라도 얻으면 좋겠건만, 그것도 아니고 그저 평온한 아니, 평온하다는 건 옳은 표현이 아니다. 그저 전과 다름없는 평범한 삶을 얻는 것이다. 신념과 양심을 버리는 대가 치고는 너무 보잘 것 없지만, 그것이 현실이다.
|
엔지_ourngworld
|
죽음의 냄새가 풀풀 풍기는 내 핸드폰
핸드폰에 반도체가 들어간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나서 저 죽음의 냄새 풀풀 풍기는 삼성 핸드폰을 던져버리고만 싶다. 나도 그 죽음에 일조했다는 생각이 자꾸만 떠오른다. 여러 생각을 해본다. 핸드폰을 바꾸고 이 기계를 삼성 본사앞에 가서 길바닥에 패댕이치고 마구 밟아서 산산조각 내 버릴까. 아직 약정기간 안끝나서 또 번호이동 하려면 위약금 십 몇만원 물어야한다는 생각도 들고.
|
무화과_stego
|
임경선의 이기적인 상담실
|
씨앗_seed0225
|
의미
|
어느바람_peel
|
박지연 씨
|
난다__podo
|
인디다큐
|
넝쿨_jindgi
|
유학 가게 됐습니다...
|
에밀리오_noorz
|
올만에 땅콩 근황
|
비올_pink
|
2010/04/01
| 청혈향기 |
2010 진보리그! 2010 프로야구
| 쏭 |
부가 정보
트랙백
0개
댓글
0개
응답 RSS
이 글의 트랙백 주소
http://blog.jinbo.net/zine/trackback/20100403
댓글을 남겨 주세요!
이름
암호
주소
비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내용
페이지 이동 메뉴
◀
1
...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
1704
▶
진보넷
메일
공동체
액트온
호스팅
메일링리스트
진보블로그
매뉴얼
QnA
한줄수다
로그인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