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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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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당을 희망하며
"닥치고 대동단결"의 대의명분(?)에 대하여 진보정당, 굳이 찝어서 말하자면 진보신당은 어떤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라는 것. 사실 이 부분에서 진보신당은 숨길 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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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_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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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 또 심란
발암물질을 쓰고 있는데, 노사 양측다 관심이 없고, 작년에 했던 같은 이야기 또 할 수 밖에 없어 또 하면서도 하는 나도 지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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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_k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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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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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뜬달_Sel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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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두꺼워질까봐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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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열_JJeong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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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어린이집 IPTV철회를 위한 부모 소송의 원고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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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넷_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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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적으로 갈라서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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