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한 때 예술가였다.
잉여로운 생활 1
괜히 머리카락이 보이면 한번 방을 쓸기도 하고, 설겆이도 자주자주 한다. 화장실에 냄새 제거를 위한 커피원두 주머니를 만들고..니나
옳았던 것일까?
울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그 애 앞에서 카메라로 이얘기를 촬영하지 못하다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그 애가 처음 말한..한번쯤은
경계인 우리 아들
2010/12/13
노동조합 활동이 과학생회장 하던 시절과 겹쳐지게 될까봐 두렵다.무화과
오세훈의 태평 천하
이현상 평전
울상
소음부서 근무에 적합하다고 쓸 수 있을 것인가가 고민. 그래서 긴 면담을 하는데 금방이라도 울 것 같다. "이거 치료 안 되는 병이라면서요"뻐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