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 분해
맨위 길죽한 놈을 활대라고 합니다. 활대의 흰색부분은 말총이라고 하고요. 말총부분이 펴지지 않은 듯하여 활이 약간 휘도록 팽팽히 펴놓은 상태예요.별많다
휴학 허락하셨다.
성숙한 고민으로 날 이끈 휴학.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아이가 되고싶진 않아서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 부모님은 나의 마음을 더 잘 아시는 것 같다.허당
빈가게, 블로그를 엽니다
가게 오픈하고난 저의 심정은 한 마디로 인생 뭐 있어 입니다.여간 저희들을 부디 가엾이 어여삐 여기사 많은 사랑과 관심과 질투 부탁드려욥-디온
팔레스타인 개인적 사진
무척 햄볶해 보이는 둘째날 사진. 첫날 밤에 도착해서 모두가 소도둑놈같이 의심스럽고 숙소는 더럽고 시끄럽고.. 막 그랬는데.. 아침에 일어나 눈부신 세상을 ..앙겔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