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1인시위
끝내려는데 경찰차가 스르륵... "... 그럼, 쫌만 하시다 가세요." "안그래도 갈려구 했는데... 아저씨들 와서 더하다 갈려구요. ㅋㅋ"허기저
협동조합의 도시, 원주
70년대 초반 홍수 피해 이후 지학순 주교를 통한 독일교회의 후원, 장일순 선생님의 영향 등으로 협동조합이 시작됐다고 한다.돌~
압도적인 공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다.in-sun
서론/결론에서 '본문의 범위와 대상만큼'만 늘어놓기.marishin
한 달에 두 번씩 쉬신다. 임금까지는 물어보지 못했다.나은
사람 살 곳을 뺐으면서 공원드립 치는 건 세계적...앙겔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