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2009년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2)
- 벼루집
- 2009
-
- 아이와 일주일(8)
- 벼루집
- 2009
-
- 용산(3)
- 벼루집
- 2009
-
- 오호 괜찮은데
- 벼루집
- 2009
-
- 연우 36개월 무렵과 42개월 ...(3)
- 벼루집
- 2009
블로그 다시 열어요.
사실 그동안 완전 휴가는 못 갔지요.
마음이 저려오고 한자도 못쓰겠는 시간이 지나가고는
홈에도 자주 들어가고 비밀글도 썼거든요.
9월부터 연우가 어린이 집을 가게 되어 갑자기 기록해야 할 것들이
늘어나기도 했고요.
좋은 점도 있었어요. 평소에 잘 가지 않던 블로그들을
그냥 무심하게 올라온대로 클릭하다가 공들여 쓴 글, 많은 생각거리가 담긴글을 만날수 있었어요.
간혹 들어와서 글쓸 공간이 필요한가 봐요, 역시.
그리고 과거에 썼던 글들을 보니
우웩, 재미가 없었어요.
더 솔직하게 편하게 쓰자, 이것이 바램입니다.
댓글 목록
ZL
관리 메뉴
본문
그래요. 편하게 씁시다. 계속 안 쓰면 내가 쓸려고 했는데...부가 정보
아이엄마
관리 메뉴
본문
우와~ 어째 오고 싶더라니, 다시 열었네.... 연우 정말 많이 컸다. 아고 예뻐라... 뭔일이 있었던거요? 그러고, 옷은 받았어요? 질문이 너무 많네~부가 정보
하루
관리 메뉴
본문
그 전에도 재미있었어요. ^^ 더 솔직하게 쓰면 많이 더재미있어질 것같아요~ 환영~~부가 정보
벼루집
관리 메뉴
본문
다들 반가~그냥, 광고 없고 포탈이랑 연계안된 블로그라고 생각하고 쓰려고요.
아이엄마/ 도톰한 반팔이 필요했는데 고마워요. 다른 옷들은 좀 지나서 입히면 되겠는데 예쁜 반팔옷들이 6개월 지나면 딱 맞을것 같아요. 내년 여름도 입히면 좋겠는데..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