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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1
    울컥울컥
    거리

울컥울컥

확 올라왔다나 조금 내려갔다가

다시 확 올라온다.

아부지, 전 성격 죽으려면 아직 멀었나봐요=_=

 

 

시나리오는, 90% 완성됐는데...

영화에 사건은 없고 다 대사로 때리는';;;;

본인은 대사 많은 영화보다 사건 위주의 영화가 더 좋은데 말입니다.

우찌 된겨...

출력해서 읽으려니까 도저히 못 읽겠다. 쪽팔려. ㄷㄷㄷ

 

 

역시 나는 남자 몸이 좋다.

정확히는 남자 몸이 부럽다. 내가 남자 몸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다...라고나 할까.

직각어깨, 일자몸매, 머리 빡빡...=_= 로망이여...

나으 처진 어깨, 굴곡 심한 몸매, 머리 빡빡으로 밀면 반항하냐고 덤비는 나의 성별까지.

특히, 닥터(닥터후)와 치아키(노다메 칸타빌레)처럼 홀딱 말라보고 싶다는 욕망이...

여자는 뚱뚱해도 말라도 이쁘지만, 남자 이쁜 몸은 참 흔하지 않다능.

게다가 남자는 나이들면 진짜 흉해진다능... =_=  <-살처짐이 여자랑 다르다.

아...우리 이쁜이 몸매도 장난 아니게 이뻤지. 살은 없고 근육만 있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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