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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렸다. 아 ㅈㅈ
자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자는 이의
잠버릇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시험이 두개인데, 컨디션 조절 안하고
이 시간에 머하는 짓인지.
이러다가 숙제가 밀리면,
진짜로 토요일에 못 놀게 되는 수가 있단 말이다.
어렵게 과외도 다 옮겨버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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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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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미안미안....눈치 없는 아짐~ ㅎ (이해해 주~~~)
토욜에 꼬옥~! 볼 수 있길...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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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쓰러질 것 같아요. ㅎㅎ부가 정보
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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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저, 놀고자하는 불굴의 의지는 얼마나 아름다운가.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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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음주 화요일에 있던 과외도 치워버렸어요...ㅋㅋ노는 일이라면 과외쯤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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