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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렸다.

  • 등록일
    2006/10/26 03:48
  • 수정일
    2006/10/26 03:48

말렸다. 아 ㅈㅈ

 

자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자는 이의

잠버릇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시험이 두개인데, 컨디션 조절 안하고

이 시간에 머하는 짓인지.

 

이러다가 숙제가 밀리면,

진짜로 토요일에 못 놀게 되는 수가 있단 말이다.

어렵게 과외도 다 옮겨버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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