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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 태그 : 민중가요 노동가요 노래 음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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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V - MOM[2]
  앙겔부처 in 하란 at 2011/11/16
  해외로케도 간 뮤비도 있던데 이건 핸드폰으로 찍었다고 한다 ㅋㅋㅋㅋ 엄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유세윤 엄마라고;;;; ㅋㅋㅋㅋ 작년 노랜데 이제 처음 보네 여태 아무도 말 안 해줬다니 -ㅅ-;; 아놔 이거 가사 대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시흥에 땅 샀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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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우우우... 보헤미안 랩소디;[2]
  앙겔부처 in 하란 at 2011/10/25
  오늘이 빨리 갔음 좋겠다. 저녁에 회의가 있는데 너무 하기 싫다. 짜증나. 비스밀라!!!!!! 노 윌 렛 낫 렛츄고 레림고!!!!!! 비스밀라!!!!!! 알라후 아크바르< 비스밀라는 신의 이름으로, 알라후 아크바르는 신은 위대하시다란 아랍어 오늘은 직장인들의 기분을 이해했다. 매일매일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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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24[0]
  오징어땅콩 in 나는 나비 at 2011/10/24
  조규찬의 ' 이별이란 없는 거야' 가는 목소리는 내 머릿속에 감정의 회로를 부드럽지만 인상적으로 스치며... 작은 몸으로 한 발 한발 힘주어 밟는 힘이 실려있는 듯 하다. 이런 노래를 들으면 기도하고 싶어진다. 그 어느 누구에게든지 내 마음을, 나를 깨끗하게 해달라고 끊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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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절 - 손지연[0]
  앙겔부처 in 하란 at 2011/10/21
  오늘은 틈날 때마다 이 노래를 들었다. 손지연님 사랑해요. 손지연님을 영어로 알리는 홈페이지를 워드프레스로 제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뜩 들었으나 영어를 못 하니까 안 될 거야 아마. -_- 글쎄, 가끔씩 나 자신에게 감탄을 하는데, 쑥쓰러워서 그러는 건지 어쩐 건지 그 감탄은 바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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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부르는 홍아[2]
  파란꼬리 in 다리 짧은 도마뱀 at 2011/10/20
  말걸기와 내게 있던 그것. 노래와 우리 사이의 심연. 그것이 홍아에게도 있다. ㅜㅠ 홍아는 음을 전혀 못 잡는다. 노래를 많이 불러주고 들려주었는데도 남들 부르듯이는 노래를 한 음도 못 부른다. 하지만 홍아는 노래를 좋아한다. 자기가 만든 노래들이다. 음도 비슷하고 약간 소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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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워져라 - 손지연[10]
  앙겔부처 in 하란 at 2011/10/10
  손지연씨 천재라고 생각하는 뮤지션. 이 분을 보고 내가 뭘 보고 천재라고 생각하는지 알게 됐음 외부가 없는 것. 나는 독창적이거나 머리가 좋거나 그런 거 보고 천재같지는 않은데 어린이에 가까운 상태를 천재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뭐 그때그때 다를 수도...; 사실 얼마 전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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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불명노래책[3]
  청 in 숨결사이 at 2011/10/04
  표지가 다 뜯겨나가서 노래책 이름을 알수 없다. 80년대 노래책이지 싶은데, 87년 이후에 만들어진 책인 것 같다. 모르는 노래들이 대부분이다. 보존용으로 업로드..ㅋ [정체불명노래책.pdf (4.58 MB)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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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체불명노래책[3]
  청 in 숨결사이 at 2011/10/04
  표지가 다 뜯겨나가서 노래책 이름을 알수 없다. 80년대 노래책이지 싶은데, 87년 이후에 만들어진 책인 것 같다. 모르는 노래들이 대부분이다. 보존용으로 업로드..ㅋ [정체불명노래책.pdf (4.58 MB)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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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mp3[0]
  앙겔부처 in 하란 at 2011/09/09
  어머니 사람 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 내가 부둥켜 안을 때 모순덩어리 억압과 착취 저 붉은 태양에 녹아버리네 사람 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 나의 어깨동무 자유로울때 우리의 다리 저절로 덩실 해방의 거리로 달려가누나 아 우리의 승리 죽어간 동지의 뜨거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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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 축하 의식(?)[0]
  김강김강 in 명동해방전선 Myeongdong Liberation Front at 2011/07/10
  몇번 해 봤는데 재미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촛불을 켜놓고 한명이 앞부분의 agitation을 하고 아래의 노래를 부릅니다. (agitation) 00세의 0000 000가(예: 19세의 청소년활동가 공기가) 체르노비치의 예심판사 앞에 섰을 때그녀는 요구받았다. "왜 태어났느냐 그 이유를 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