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블럭

묶음 태그 : 민중가요 노동가요 노래 음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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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흑. 장재인 당분간 안녕.ㅜㅜ[1]
  • P101015181906.jpg 녹음실의 퐁이 친구 당이![2]
    드디어, 천재시인 뎡야핑과의 특집앨범 작업을 시작한다. 녹음실에 갔는데, 축하라도 하는듯 반가운 친구가 있었는데, 퐁이 친구 당이~~ 굳은 손가락을 풀겸 연습곡들을 연주하고 있는데, 당이 녀석이 너무나 진지하게 내 연주를 감상하고 있었다. 그래서 다른 곡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
  • 미칠 것 같아[0]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게 아직 어려워 보이지 않는 니가 미웠어 참을수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은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나..
  • 레디앙연재1-불나비[2]
    “밤이면 밤마다 자유 그리워~” [이은진의 노래이야기①] 트롯에서 록으로, 천의 얼굴을 가진 '불나비' 이글은 레디앙에 연재되고 있는 글입니다. (2010년 2월) ..
  • 레디앙연재1-불나비[2]
    “밤이면 밤마다 자유 그리워~” [이은진의 노래이야기①] 트롯에서 록으로, 천의 얼굴을 가진 '불나비' 이글은 레디앙에 연재되고 있는 글입니다. (2010년 2월) ..
  • 배워서 남주자 2-기타를 치자[6]
    요즘 기타배우시는 블로거가 눈에 띄어서리, 요즘 내가 연습하고 있는 곡과,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초보들이 칠수 있을만한 악보~라~기보다 코드를 공유합니다. 일단 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초보자님들이 쉽게 칠수 있는곡은 김광석의 너..
  • 4877900304_846d023107_z.jpg 그곳의 바람도 시원한가요[2]
    완형이형을 처음 봤을 때, 그냥 재밌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성공률이 낮은(?) 개그를 연신 던지는 노력이 가상했던지 신입생인 우리는 완형이형을 좋아했다. '나일'이라는 이름을 가진 단과대 밴드를 한다고 했지만 노래를 아주 잘 부르진 않았다. 그냥 별 생각없이 사는 가벼..
  • re_100926_ 003.JPG 설해양의 생야매 기타교실~ 첫 수업![8]
    오오오! 오늘, 드디어 "설해양의 생야매 기타교실" 첫 수업이 있었습니다. 어딘가 단단히 탈이 난 컴퓨터 때문에 씨름하다보니 어느새 저녁. 함께 기타를 배우기로 한 홍찬이도 마침 들렸었는데 어딘가 잠깐 다녀올 품새로 나갔던 홍찬이는 돌아오지 않고지지난 주 공룡들과..
  • 루시드폴, '고등어'[1]
    작년 말이었던가, 루시드폴 4집 <레미제라블>이 잔잔한 돌풍을 일으켰었다. 당시 극빈 상태였고, 집 오디오가 고장난지라 음반을 사지 못했다. 오늘 문득 그가 기억났고, 뮤비 하나를 듣는다. 몇년 전 처음 선배의 소개로 루시드폴을 들었을 땐 그가 나중에 3집 <국
  • 나윤선의 정선아리랑[0]
    휴일에도 학교 가는 고3 가문비에게 김밥으로 도시락 싸주고 저녁에 오는 부모님과 동생에게 차려내려고 우족탕 끓이면서 내일 차례상에 올릴 식혜 만들려고 불린 찹쌀을 찌면서 잠시 소파에 앉아서 이렇게 놀고 있다. 아흔이 넘은 이모부님이 돌아가셔서 내일은 차례를 지내자마

새로 돋은 스킨

  • 스킨 미리보기 Monochrome mono-lab, juo 가로 사이즈는 580px이며, 자유롭게 디자인을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크롬에서 최적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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