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나는 지금부터!

 

나에게 해파리 냉채를 사주거나 해주는 사람을 좋아할거다! 프힛~^^v

아쒸~ 그놈의 해파리 냉채가 먹고 싶어서 잠도 안온다. 죽갔다!

이런 긴박한 정세에 이런 소리나 하고 앉았는 나는 미친걸까? 후~

그래도! 해파리 냉채는 미친듯이 먹고 싶다. 왜냐?

해파리 냉채는 맵고 시고 시원하고 씹는 맛이 일품이다. 누구든!!

엄마한테 슬쩍 얘기해봐야겠다. 아마도 그 누구는 울엄마가 될지도!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