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얼마만인가? ㅋ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물론 비정규직의 삶은 여기서도 계속된다.

불안한 삶의 연속이 언제쯤 끝나려나? ㅎ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