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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끊임없이 해왔다. 그래서 학교도 가지 않고 많은 책들을 읽으면서 나름대로 필요한 것을 쌓았다.  하지만 알기만한 지식들과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역시 글은 써야 맛이라고 쓰지 않는 이상, 문장은 늘지 않고, 생각은 복잡해져가기만 했다.

 제일 처음 글을 쓸 생각을 했을때에는 나의 짧은 생을 봤다. 그리고 주위의 선배님들, 친구들, 후배들을 봤다. 몇가지의 주제와 소재를 찾을 수 있었지만, 충분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어디서 찾아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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