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고등학교 입구에 놓인 신입생 배정표를 보고 있는 두 친구입니다.
둘은 과연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될 까요?
여러분들은 같이 다니고 싶엇던 친구와 헤어진 적은 없습니까?
![](http://blog.jinbo.net/attach/20/030835571.jpg)
사진 더 보실래요?
![](http://blog.jinbo.net/attach/20/030836441.jpg)
같은 학교는 된거 같죠?
![](http://blog.jinbo.net/attach/20/030837419.jpg)
옛날 엄마는 친구랑 놀다 늦게 오면 "친구가 니 밥먹여 주냐?"라고 막 뭐라 그랬는데...
그땐 참 밥이 귀했나 봅니다.
요즘은 술사주고 밥먹여주는 친구들은 많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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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이 사진을 보고 뭐라 하셨소.ㅋ
인도에서도 한국어가 유행이군요..ㅋㅋ
인도아줌마 원츄~! ㅋㅋㅋ
ㅠ_ㅠb
헉... 그러면 저 분이 삼장법사?
"인도에서 만난 스님"이라고 해서,
한참을 뜯어봤네;;
에잇, 블로거들을 우롱하는.. 나뿌운.. -_-a
필름장사는 필름을 팔고.. 스님은 뭘 팔고 계시나?
사진, 업뎃! 업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