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최근에 사진을 안찍으니 아무거나 올려본다
보통 형태와 이미지에 끌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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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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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2007/06/01 11:27 url edit reply
청춘이라는 글자보다 당신의 그림자가 눈에 들어오는데.
갈 2007/06/01 12:10 url edit reply
청춘에 길게 늘어진 그림자지요..^^
존 2007/06/01 13:24 url edit reply
옆으로 퍼진건 아니고?
존 2007/06/01 13:25 url edit reply
사진을 안찍어?? ...짤린거야??
썩은돼지 2007/06/01 13:28 url edit reply
존/ 삶의 반영이죠
갈/ 청춘에 길게 늘어진 반영이죠
존/ 제가 라면입니까 퍼지겤ㅋ
존/ 방송하니라 바빠서요. 카메라도 없고. 요즘 갈도 귀인 찍어주느라 카메라 빌리기가 힘들어요
채경★ 2007/06/01 14:56 url edit reply
돼사부님, 가르침은 언제쯤..ㅎㅎ
siwa 2007/06/02 23:12 url edit reply
마지막 사진이 왜 가슴에 약간 싸해지지
썩은돼지 2007/06/04 08:03 url edit reply
채갱/ 돼사부일체로군요
시와/ 뻘개서 그런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