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시골다리


 

아마도 70년대 쯤 철근과콘크리트를 적당히 버무려 만들었을 법한 다리다.

다리 난간은 점점 허물어져가고 그 옆 도로엔 훨씬 좋은 다리가 세워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다리는 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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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16:32 2009/01/10 16:32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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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풍경


 

 

곶감을 건조하기 위해 감을 꽂는 건조대인데

담너머로 줄줄이 서 있는 형태가 눈길을 끌었다.

감이 꽂혀 있지 않은 저 건조대를 보고 있다보니

은근히 고통스러움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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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16:27 2009/01/10 16:27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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