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명암


                  

 

네장이나 올렸는데 날로 먹는다는 소린 안 듣겠지

 

 

매일 사진 포스팅은 계속 하고 만다


                   

 

문화연대 근대문화유산 답사를 다녀왔다.

답사 가는 것도 평생의 로망? 이엇지만

아침 여섯시 반에 내소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너무 좋았다

(차도 없고 가난한 나에게 아침에 먼곳에 있는 이런 절을 찾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내소사 전나무길에 스며드는 아침을 담았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7/09/09 18:22 2007/09/09 18:22
Posted by 썩은돼지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