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날로 먹고 있다
때로 날로먹고살아도 나쁘진않지 않나.
아무튼 매일 사진포스팅 하고만다
대신 친절하게도 여러장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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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썩은돼지
냉이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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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접사신공!!
뻔해!! 이것도 연출일꺼야...(??)
연출이면 뱉님이 이제 잠자리 말까지 3개 동물언어를 한단 말이 참말이었구먼유~
혼자 중얼거리고 있던 것이 동물들과 대화를 하고 있었던 거 였구나~그때만큼 다정해보일때도 없었지
잠자리도 고기로 길들였을지...헉...순돌아빠
잠자리는 이름이 그래서 그런가 참 졸립군하~
날로 먹기 좀 역하지 않던가요?ㅎㅎ
갈/ 난 4개언어씀. 돼지어, 잠자리어, 인간어, 텔레파시. 근데 텔레파시 되면 말만 안하면 다 통해
존/ 쟤랑 연줄이 좀 있어서. 말 잘 듣데요
구렛/ 텔레파쉬
순도르파더/ 참고로 저는 안면잇는 고기는 안먹습니다. 안면 생기면 쌩가기가 쉽지 않거든요
염둥/ 음 어떤 덧글을 달지 10분을 고민했지만 답해줄 수 잇는 말은 "텔레파쉬"
마운틴더그/ 초장 맛이죠 보통 저런류는...
아참 존/ 1번 사진은 연출이어요. 쟤한테 하강 연습 열라 시켰는데 착지를 잘 못하드라고요. 그래서 착지시킨 다음 더오르는 장면을 직은 거여요.
아~~ 비린내~~
사마군/ 수산시장을 만들어 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