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빠신고입수[입수겁무소년들1]


 

- 관악산 입구 계곡의 끝자락에서 놀던 아이들중 하나. 다들 스리빠신은채 기냥 뛰어들었다. 청바지 입은채, 하얀 면양말에 남방도 그대로. 아그들의 젊음이 너무 부러웠다.

 

 

 




 

 

 

 

 

그리고 또0.6초 전

 

 


 

그리고 0.9초전. 자세히 보면.....


 

자 자세히 보면 이 청소년은 처음부터 끝까지 코를 잡고 한바퀴 돌았다는 사실... 멋진 녀석들이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7/08/24 01:04 2007/08/24 01:04
Posted by 썩은돼지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