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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게, 큰 영향 - 크리스쳔 사이언스 모니터 기사 번역

지역에서 자영업자에 대해서 쓴 글이 관심을 끌기에 짧은 글이여서 한번 번역해서 올립니다. 논설적인 글이라기보다는 생활사적 이야기입니다. ----- Small store, big impact By Jeffrey Shaffer PORTLAND, ORE. 작은 가게, 큰 영향 제프리 쉐퍼 씀 오레곤주 포트랜드 – A delivery person came to my door recently and dropped off a small potted Guzmania plant and an envelope addressed to my wife. 최근에 배달부가 내 집에 와서는 작은 화분에 담긴 구즈매니아와 내 집사람 앞으로 된 봉투를 두고 갔다. My first thought was, "Oh great, what family anniversary did I forget this time?" 내게 처음 든 생각은, "아이구 이런, 이번에는 누구네집 기념일을 까먹은거지?"였다. In fact, the gift was sent by Mike and Kim, owners of a local clothing store where our family shops. "Thank you again for your business," the enclosed message read. "It is very much appreciated!" 실제는, 그 선물은 우리 식구들이 이용하는 지역 옷가게 주인인 마이크와 킴이 보낸 거였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여진 메시지가 들어있었다. "정말 고맙습니다!"


The store is where my wife goes when she needs something nice to wear at a writers' conference or other special occasion. 그 가게는 집사람이 작가회의나 다른 특별한 경우에 입을 좋은 옷이 필요할 때 가는 곳이다. And "nice" is not a synonym for "extravagant." It means something better than you'd get off the rack at a big-box chain retailer - and I don't think that attitude makes me an advocate of class warfare. 그리고 "좋은"이란 "사치스런"의 동의어가 아니다. 이말은 무언가 당신이 커다란 상자 모양의 체인 할인점의 옷걸이에서 꺼내드는 것보다 좋은 것을 뜻한다 - 그리고 이런 태도가 나를 계급 전쟁의 옹호자로 만들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Mike and Kim have worked hard to build and maintain a base of loyal customers. The apparel and accessories they sell are superior quality and tastefully stylish. When my spouse is wearing a jacket or other garment from their place, my first thought when I see her wearing the item is, "Gee, that looks really nice!" 마이크와 킴은 단골 손님 층을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오고 있다. 그들이 파는 의류와 잡화는 뛰어난 품질과 입맛에 맞으면서도 폼난다. 내 배우자가 그들의 가게에서 산 자켓이나 다른 의복을 입고 있으면, 그년가 그것들을 입고 있는 것을 볼 때 처음 드는 내 생각은, "세상에, 진짜 멋져 보이네!"다. But the store is not just about selling clothes. Many small businesses add value to communities that can't be measured solely in monetary terms. 그러나 그 가게는 단지 옷만 타는 것이 아니다. 많은 소규모 장사들은 단지 돈으로는 측정될 수 없는 많은 가치를 공동체에 더해준다. Mike and Kim are active participants in efforts to increase school funding and other local issues, and it's not just a calculated PR ploy. They're serious about keeping their unique commercial thread woven into the fabric of local society. 마이크와 킴은 학교 기금을 마련하는 노력과 다른 지역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그리고 이런 모습은 단지 계산된 광고 책략이 아니다. 이들은 지역 사회라는 직물에 그들의 독특한 상업적 갈래실로서 짜여들어가도록 있도록 하는데 진지하다. One of the mantras I hear often when pundits are debating the ups and downs of our economy is that companies must either "grow or die." 범학자(梵學者, 원 뜻은 인도의 석학, 종교학자, 여기서는 경제 전문가)들이 우리 경제의 성장과 쇠락에 대해 논쟁하면서 내가 자주 듣는 주문의 하나는 기업들은 반드시 "성장하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이다. This has an ominous tone for people like Mike and Kim, because they have no desire to run a clothing empire. 이런 주문은 마이크나 킴과 같은 사람들에게는 불길한 어조를 띤다, 왜냐하면 그들은 의류제국을 운영하고 싶은 욕망이 없기 때문이다. But since the store has been going strong for many years, it's obviously possible to reach some kind of commercial equilibrium that supports a small staff, annual profit, and continued daily operation. 그러나 그 가게가 오랜 세월동안 잘 되가고 있기 때문에, 적은 수의 직원, 연이윤, 그리고 지속적인 매일의 운영을 지탱해주는 어떤 종류의 상업적 균형상태에 도달하는 것은 분명히 가능하다. Across this country, small entrepreneurs manage to succeed on a scale that will never be the focus of any realty TV show. 전국에 걸쳐, 소규모 기업가들은 리얼리타 TV 쇼의 초점은 되지 않을 규모에서 그럭저럭 성공하고 있다. Not everyone aspires to be the next Donald Trump, but that fact doesn't indicate a character flaw of lack of motivation. As a consumer, I feel added motivation to support Mike and Kim because of their genuine interest in what is happening in the world beyond their front display window. 모든이들이 또다른 도널드 트럼프(역주: 미국 부동산 갑부)가 되고자 하지는 않느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동기가 부족한 인격적 결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나는 마이크와 킴을 지원해야할 동기를 더욱 느낀다, 왜냐하면 그들의 매장 앞면의 전시대 너머의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한 진솔한 관심때문이다. The Guzmania plant was a thank-you to my spouse for bringing in a new customer. This friend needed something nice to wear on a trip and found a jacket that was just right. 구즈매니아는 새로운 손님을 데려온 것에 대한 내 배부자에 대한 감시인사였다. 이 친구는 여행길에 입을 좋은 옷이 필요했고, 그곳에서 발견한 자켓은 딱 적당한 물건이었다. Later she sent us an e-mail message that said, "I really liked the store and the people there. I will visit again." 뒤에 그녀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이메일을 보냈다, "난 그 가게가 너무 좋아 그리고 그곳 사람들도. 내 다음에 또 갈래." Note to President Bush: Many of your speeches have stressed the importance of small businesses to the American way of life. 부시 대통령에게 보내는 쪽지: 당신의 많은 연설이 소규모 장사가 미국식 생활 방식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If you're ever hosting a media event to support these folks, have someone on your staff call me to make some travel arrangements. 당신이 이런 이들의 지지하는 언론 행사를 주최하게 된다면, 당신 부하들 중에 누군가에게 내가 여행 계획을 준비하게 전화하도록 하시오. I think Mike and Kim should be up there on the podium with you. 내 생각에 마이크와 킴은 당신과 함께 강단에 서야할 것입니다. • Jeffrey Shaffer writes about media, American culture, and personal history. 제프리 쉐버는 언론, 미국 문화, 그리고 개인 역사에 대해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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