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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이 많이 나빠져 걱정이다.

한참 고개 쳐박고 글자 읽다가 거울을 보면 내 얼굴도 잘 안보인다.

양쪽 2.0은 나름의 프라이드였는데, 이거 계속 하다간 머잖아 안경 쓰게 될거 같다.

안경 쓰면 완전 모범생인데 ㅋㅋ

 

2.

오늘은 날씨도 흐려서 좋았고 너무 시원했다.

 

3.

아이바네즈의 쌔끈한 피크를 드디어 샀다.

이제 공부만 하겠노라 기타 쳐박은지 하루만에 다시 튕기고 자빠졌다.

 

이거 맨날 쓰는거 너무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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