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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통성이

2025년 3월 13일 활동지원을 마치고 사무실로 가던 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로에서 출발하는 지하철인가? 인천으로 바로 가는 걸 타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구로까지 이동 후 인천행으로 갈아타고 이동.

 

지하철로 이동하는 구간이 길면, 상황에 따라 조금은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생각해보니 나도 조금은 융통성이 생겼다. ㅋㅋㅋ

 

갑상선암 수술(2024.11.04) 후 135일.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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