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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보고요.

조국 교수님의 답신.



보내주신 글월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수자'가 싫어하는 여러운 일에 팔을 걷고 나서고 계신 점에 인사를 드립니다. 기자회견문에 나의 과거 글을 실은 것은 문제없습니다. 다만, 내가 올해까지 집필 일정이 짜져 있어 새로운 원고를 쓰기는 어렵습니다. 마음으로 성원을 보냅니다. 건승을 빕니다.

조국.

 

 

 

김상봉 교수님의 답신.

 

 

미안합니다 제가 요즘 메일 쓰는 것이 쉽지 않아 보내준 메일 보고도 늦게 연락드립니다.
제안에 찬성해서 참여합니다.
김상봉 드림.

추신>
나라는 우리가 살기 위해 지은 집과도 같은데 누가 집에다 절하고 충성을 맹세하나요?

 

 

다들 바쁘시네요. ㅠㅠ

보수 우익들은 위기가 닥치면 뭉치는데... 너무들 바쁘셔서...

하여간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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