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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람이 있다

  • 등록일
    2009/01/28 15:28
  • 수정일
    2009/01/28 15:28

더이상 죽지 않기 위해 싸워야 한다.

 

그것이 바로 오늘은 사는 인간으로서의 역할이다.

 

지난 1월 23일 1차 범국민추모대회에 이어

 

이제 1월 31일 오후 4시  청계광장에서 2차 추모대회가 열린다.

 

이젠 정말 힘있게 투쟁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우린 이땅에서 인간으로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댄 아직도 절박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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