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교로 들어가서
둘러 둘러 성산대교-양화대교- 여의도-다시 사무실까지 자전거로 달린 시간 대략 1시간가량
바람을 맞으면 달리니, 빡시다.
일단
중요 포인트는 역시 내가 가진 신체의 기본적 스텟을 올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