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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0분
최소 일주일 3회 이상은 자전거로 출근(집에서 직진,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지 않고)하여
퇴근시에 여의도를 거쳐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집으로 향하기로 결정했다.
일단 근육강화제를 맞을 수는 없으므로 운동으로 근력강화에 힘쓰기로 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강화도까지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몸을 만들어 볼 요량
역시 결심하기 나름인가,
자전거를 산후로 3일째, 술을 멀리하고 있다.
안하던 운동탓인지 아침에 뻐근거리는 몸으로 일어나지만
느낌을 뿐인가,
얼굴이 맨들거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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